2007년 03월 03일
추천 만화. 꼴찌 동경대 가다!!
만화방에서 알바를 하다보니 공부도 하다가 심심하면 만화책이나 소설책도 읽게 되는데(솔직히 일하고 있는 거라곤 생각 못하겠다. 내가 생각해도 난 지금 놀면서 돈 벌고 있...-_-)
아무튼 그러다 보니 제일 자주 쓸만한 포스팅 거리라면 역시 추천 할만한 만화다.
추천 만화 포스팅은 참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은데......아무튼 각설하고.

이 만화는 또 한 번 일본의 만화가 얼마나 많은 전문적인 영역에 발을 걸칠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는 대단한 만화라고 본다.
이건 명실공히 입시 전문 만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험생이 아닌 사람이 읽어도 굉장히 재밌고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
만화의 주요 줄거리는 경영난으로 인해 도산할 위기에 처해있는 류우잔 고등학교를 채권단 대표자인 사쿠라기 변호사가 맡게 되고, 그는 이 학교를 그냥 손쉽게 매각해서 채권단들에게 자금을 돌려 주기보다는 자신의 커리어와 실적, 그리고 빛나는 미래를 향해 학교를 진학 전문교로 탈바꿈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학교 경영을 다시 정상적으로 돌려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을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한 마디로 꼴통밖에 없는 학생들중에 두 명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교육시키고, 이들을 일본 최고의 대학이라는 동경대에 보내서 구체적인 실적을 올릴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여기까지가 이 만화의 주요 골자 스토리다.
즉 한 마디로 학생에게 공부를 시키는 스토리의 만화인데...이러면 무슨 만화가 되냐고?
된다. 그것도 충분히. 아주 재미있게 말이다.
이 만화에선 각종 다양한 공부법과 효과적인 입시 테크닉, 시간 관리법, 수험생의 정신 상태와 컨디션 조절에 관한 적절하고 과학적인 조언, 어릴때 유아 교육법, 사람을 대할때의 대화법이나 기타등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만화를 풀어 나가는데
이게 읽어보면 매우 그럴듯하며 또한 수험생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 보기에도 많은 것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초점은 입시 공부와 수험생들에게 맞춰져 있지만 실생활에도 충분히 응용해서 써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실제로 지금까지 14권이 나왔는데 상당히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만화의 놀라운 점은 이 만화를 보고 있자면 저절로 공부가 하고 싶어진다는 거다. -_-
안 믿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본인의 입장에선 그랬다.
일반적으로 재밌는 만화의 요소중에 하나인 '뒤가 궁금해서 못 참겠다!!' 라든가 '흥미진진한 전개! 상상을 뒤엎는 연출, 화려한 그림!!!' 이런 것과는 그 궤를 달리하지만 이 만화는 분명히 재밌다.
그리고 이 만화의 매력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읽게 된다는 것이다.
읽다 보면 귀가 솔깃해 지는 말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뭐랄까 나는 수험생이 아닌데도 그 안에 있는 내용들을 흡수하려고 하나 하나 정독을 하게 된다. 마치 소설책처럼.
어쨌든 매우 추천할 만한 만화이며 수험생에겐 더더욱 좋고 일반인들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만화책이다.
내가 경제적인 여유만 좀 있다면 지금 수험생인 고3 사촌 동생과 곧 수험을 치르게 될 아직은 어린 사촌 동생 녀석들에게 정말 선물로 사주고 싶을 정도다.
지금 본인도 여유돈만 생기면 이 만화책 곧 지를 예정.
일본에서도 이 만화가 대히트를 쳐서 '드래곤 사쿠라' 라는 제목에 초호화 캐스팅의 드라마도 나왔다고 하던데...(아마 저게 원제일거다. 꼴찌, 동경대 가다! 는 한국판 제목일거고)
조만간 구해서 볼 예정이다.
아...돈도 없는데 지름 품목만 자꾸 늘어나서 곤란하구만 -_-;;
아무튼 그러다 보니 제일 자주 쓸만한 포스팅 거리라면 역시 추천 할만한 만화다.
추천 만화 포스팅은 참 오랜만에 해보는거 같은데......아무튼 각설하고.

이 만화는 또 한 번 일본의 만화가 얼마나 많은 전문적인 영역에 발을 걸칠 수 있는지 몸소 보여주는 대단한 만화라고 본다.
이건 명실공히 입시 전문 만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수험생이 아닌 사람이 읽어도 굉장히 재밌고 또한 많은 도움이 된다.
만화의 주요 줄거리는 경영난으로 인해 도산할 위기에 처해있는 류우잔 고등학교를 채권단 대표자인 사쿠라기 변호사가 맡게 되고, 그는 이 학교를 그냥 손쉽게 매각해서 채권단들에게 자금을 돌려 주기보다는 자신의 커리어와 실적, 그리고 빛나는 미래를 향해 학교를 진학 전문교로 탈바꿈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학교 경영을 다시 정상적으로 돌려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을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한 마디로 꼴통밖에 없는 학생들중에 두 명을 골라서 집중적으로 교육시키고, 이들을 일본 최고의 대학이라는 동경대에 보내서 구체적인 실적을 올릴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여기까지가 이 만화의 주요 골자 스토리다.
즉 한 마디로 학생에게 공부를 시키는 스토리의 만화인데...이러면 무슨 만화가 되냐고?
된다. 그것도 충분히. 아주 재미있게 말이다.
이 만화에선 각종 다양한 공부법과 효과적인 입시 테크닉, 시간 관리법, 수험생의 정신 상태와 컨디션 조절에 관한 적절하고 과학적인 조언, 어릴때 유아 교육법, 사람을 대할때의 대화법이나 기타등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만화를 풀어 나가는데
이게 읽어보면 매우 그럴듯하며 또한 수험생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 보기에도 많은 것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초점은 입시 공부와 수험생들에게 맞춰져 있지만 실생활에도 충분히 응용해서 써 먹을 수 있는 부분이 많고, 실제로 지금까지 14권이 나왔는데 상당히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만화의 놀라운 점은 이 만화를 보고 있자면 저절로 공부가 하고 싶어진다는 거다. -_-
안 믿을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본인의 입장에선 그랬다.
일반적으로 재밌는 만화의 요소중에 하나인 '뒤가 궁금해서 못 참겠다!!' 라든가 '흥미진진한 전개! 상상을 뒤엎는 연출, 화려한 그림!!!' 이런 것과는 그 궤를 달리하지만 이 만화는 분명히 재밌다.
그리고 이 만화의 매력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읽게 된다는 것이다.
읽다 보면 귀가 솔깃해 지는 말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뭐랄까 나는 수험생이 아닌데도 그 안에 있는 내용들을 흡수하려고 하나 하나 정독을 하게 된다. 마치 소설책처럼.
어쨌든 매우 추천할 만한 만화이며 수험생에겐 더더욱 좋고 일반인들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만화책이다.
내가 경제적인 여유만 좀 있다면 지금 수험생인 고3 사촌 동생과 곧 수험을 치르게 될 아직은 어린 사촌 동생 녀석들에게 정말 선물로 사주고 싶을 정도다.
지금 본인도 여유돈만 생기면 이 만화책 곧 지를 예정.
일본에서도 이 만화가 대히트를 쳐서 '드래곤 사쿠라' 라는 제목에 초호화 캐스팅의 드라마도 나왔다고 하던데...(아마 저게 원제일거다. 꼴찌, 동경대 가다! 는 한국판 제목일거고)
조만간 구해서 볼 예정이다.
아...돈도 없는데 지름 품목만 자꾸 늘어나서 곤란하구만 -_-;;
# by | 2007/03/03 19:39 | 만화록 | 트랙백(3)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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