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4일
[WOW] 길드 파티는 즐거워
길드가 꽤나 소수 정예 길드라서...10인 낙스 레이드나 말리고스,흑요,아카본 정도는 길드안에서 전원 충당해서 갑니다. 물론 25인은 각자 개인 플레이.
낙스 올킬 3시간 30분. 그것도 길드내 공인 만담 커플(?) 두 놈이 해대는 뻘소리에 열심히 뿜어가면서 웃어가면서 하는 시간.
25인 막공을 따라가면 아는 사람 없으면 농담도 잘 못하고, 필요한 말만 하면서 조용~~~하게 진행하는 침묵의 파티가 대부분인데 길드 10인 낙스 가면 진짜 즐거워요.
25인은 가기전에 랙이나 각종 몹들에게 매우 우호적인 공대내 엑스맨들의 존재 유무로 인해 한참 고민하고 가는데 길드 10인은 갔다오면 그냥 한주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물론 거기엔 길드 공인 만담 커플(?) 두 놈의 덕이 큽니다. 어찌나 사람을 잘 웃겨 주시는지.......제가 마이크 잡고 진행하는데 웃다가 진행이 멈춘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요새는 소수 정예 길드의 체면 유지(?)를 위해서 부캐를 키우거나 신입 길원이 생기면 강제로(?) 정예 캐릭으로 만들어 주는 도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만랩 찍으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반 강제로 끌고 다니며 오순도순(...)하루 무용의 문장 40개 먹여 드리구요. 템은 살펴보고 비교할 여지도 안 주고, 못 입는 템을 제외하곤 싹 다 몰아줍니다. 그걸 차던 말던 그건 자기 마음이고 -ㅅ-; 보통 영던 8군데 이상씩 돌립니다. 그 과정에서 어리버리한 점이 보이면 가차없이 & 부담없이 욕도 해줍니다.
이틀이면 낙스 10인 도전 캐릭 완성...
얼마전에 누가 부캐 술사를 키우길래 만랩 찍자마자 데리고 영던 5군데(보라,성채,첨탑,마탑,아졸) 돌아줬는데 5군데 올 클리어에 그리폰 이동 시간까지 포함해서 2시간 30분 -_-v
모든 길드원들이 솔름 청동용을 가지고 있고, 얼마전에는 번전 올 클리어에 22분 기록도 세워 봤습니다.(이런건 업적 없나효?)
지금 일단 목표는 이 길드원들이랑 파티를 가면 다른 사람들이 믿을만하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고, 최종 목표는 낙스 25인을 길드 인원으로 풀로 채워서 돌아보는 건데...낙스 25인이 길드로만 가능하다면 이미 소수는 아니군요...;;
현재 인원 15정도에 군대 크리 맞고 이래서 보기 힘든 놈들 제외하면 보통 주말 상주 인원 11~12정도 됩니다만 아직 25인까진 멀고도 멀었군요.
아무튼 그냥 길드 자랑 좀 해봤습니다. ^^;
결론은...제발 바라건대 25인 레이드 막공도 항상 이렇게 즐겁게 웃어가면서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현실은 일단 가면 뭐라도 하나 먹어 올려고, 템과 주사위에 눈이 벌개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뿐 -_-
25인 낙스 갔다오면 게임이 즐거운게 아니고 도로 스트레스 받고 옵니다. ㅠㅠ
낙스 올킬 3시간 30분. 그것도 길드내 공인 만담 커플(?) 두 놈이 해대는 뻘소리에 열심히 뿜어가면서 웃어가면서 하는 시간.
25인 막공을 따라가면 아는 사람 없으면 농담도 잘 못하고, 필요한 말만 하면서 조용~~~하게 진행하는 침묵의 파티가 대부분인데 길드 10인 낙스 가면 진짜 즐거워요.
25인은 가기전에 랙이나 각종 몹들에게 매우 우호적인 공대내 엑스맨들의 존재 유무로 인해 한참 고민하고 가는데 길드 10인은 갔다오면 그냥 한주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
물론 거기엔 길드 공인 만담 커플(?) 두 놈의 덕이 큽니다. 어찌나 사람을 잘 웃겨 주시는지.......제가 마이크 잡고 진행하는데 웃다가 진행이 멈춘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요새는 소수 정예 길드의 체면 유지(?)를 위해서 부캐를 키우거나 신입 길원이 생기면 강제로(?) 정예 캐릭으로 만들어 주는 도움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만랩 찍으면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반 강제로 끌고 다니며 오순도순(...)하루 무용의 문장 40개 먹여 드리구요. 템은 살펴보고 비교할 여지도 안 주고, 못 입는 템을 제외하곤 싹 다 몰아줍니다. 그걸 차던 말던 그건 자기 마음이고 -ㅅ-; 보통 영던 8군데 이상씩 돌립니다. 그 과정에서 어리버리한 점이 보이면 가차없이 & 부담없이 욕도 해줍니다.
이틀이면 낙스 10인 도전 캐릭 완성...
얼마전에 누가 부캐 술사를 키우길래 만랩 찍자마자 데리고 영던 5군데(보라,성채,첨탑,마탑,아졸) 돌아줬는데 5군데 올 클리어에 그리폰 이동 시간까지 포함해서 2시간 30분 -_-v
모든 길드원들이 솔름 청동용을 가지고 있고, 얼마전에는 번전 올 클리어에 22분 기록도 세워 봤습니다.(이런건 업적 없나효?)
지금 일단 목표는 이 길드원들이랑 파티를 가면 다른 사람들이 믿을만하다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고, 최종 목표는 낙스 25인을 길드 인원으로 풀로 채워서 돌아보는 건데...낙스 25인이 길드로만 가능하다면 이미 소수는 아니군요...;;
현재 인원 15정도에 군대 크리 맞고 이래서 보기 힘든 놈들 제외하면 보통 주말 상주 인원 11~12정도 됩니다만 아직 25인까진 멀고도 멀었군요.
아무튼 그냥 길드 자랑 좀 해봤습니다. ^^;
결론은...제발 바라건대 25인 레이드 막공도 항상 이렇게 즐겁게 웃어가면서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현실은 일단 가면 뭐라도 하나 먹어 올려고, 템과 주사위에 눈이 벌개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뿐 -_-
25인 낙스 갔다오면 게임이 즐거운게 아니고 도로 스트레스 받고 옵니다. ㅠㅠ
# by | 2009/01/24 10:13 | WOW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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