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5일
가족이 또 한 명 줄었다.
내가 인식하는 가족의 범위에 있던 한 분이 또 세상을 등지셨다.
이번으로 3번째 가족 구성원이 줄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장례식장의 분위기.
눈물 흘리며 오열하는 유족들을 보며 역시 마찬가지로 기분이 우울해졌다.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제사는 돌아가신 분을 위한게 아니라 남겨진 사람을 위한게 아닌가 싶었다.
생전에 다 못해드린 것이 한스러워서 제사로나마 남겨진 사람들에게 약간의 위안을 주기 위해서...
그래서 제사를 더욱 정성드려 지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생기고, 또 한편으론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고...이것이 사람 사는 인생사인가 싶다.
큰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고생 많이 하셨는데 좋은 곳 가셔서 편안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으로 3번째 가족 구성원이 줄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 장례식장의 분위기.
눈물 흘리며 오열하는 유족들을 보며 역시 마찬가지로 기분이 우울해졌다.
제사를 지내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제사는 돌아가신 분을 위한게 아니라 남겨진 사람을 위한게 아닌가 싶었다.
생전에 다 못해드린 것이 한스러워서 제사로나마 남겨진 사람들에게 약간의 위안을 주기 위해서...
그래서 제사를 더욱 정성드려 지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새로운 가족 구성원이 생기고, 또 한편으론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고...이것이 사람 사는 인생사인가 싶다.
큰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고생 많이 하셨는데 좋은 곳 가셔서 편안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by | 2009/07/05 14:40 | 잡설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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