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2일
게이머도 가을을 타는가?
와우를 접속하려고 하니 <만료된 계정입니다.> 라는 문구가 떴다.
와.....나 이번 달에 한 달 계정 끊어놓고 대체 몇 일 접속한거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한 달 내 합쳐서 1주일 정도 접속한거 같다. 시간으로 164시간을 말하는게 아니라 로그인한 날짜가 1주일 정도?
평일은 거의 로그인한 기억이 없고 주말에만 조금씩 접속하고, 그나마도 약속이 생기거나 해서 주말에도 거의 접속을 못했다.
그러고 보니 십자군 10인 하드도 10월 달에 놓친 횟수만 3회다.
그런데...별로 아쉽지가 않다. 예전에는 레이드 하나 못 가면 아까워서 손을 부들부들 떨었건만...-_- 지금은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다.
게임 불감증인건가? 요새 무슨 게임을 해도 그다지 재밌다는 느낌을 못 받겠다. 사실 게임 자체를 거의 안 하기도 하지만서도 그래도 가끔 심심해서 게임에 손을 대면 즐거워서 한다기보다 시간을 때우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다.
너무 온라인 게임만 해서 그런건가...정형된 스토리와 엔딩이라는게 있는 옛날 패키지 게임들을 다시 꺼내서 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차라리 담배를 배우지 와우는 시작하지 말라는 말도 있고, 와우에 로그인 한 것은 현실에서 로그 아웃한거다! 라는 격언(?)도 있는데 점차 자연스레 와우가 조금씩 멀어지는 거 같다.
덕분에 현실에 조금씩 충실해지고 있긴 한데, 이걸 좋은 현상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아니면 뭘 해도 시큰둥하니 재미를 못 느끼는 메마른 나 자신에게 문제를 찾아야 하는건지...
이런 것도 가을 타는건가?
뭔가 즐거운 일이, 재밌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와.....나 이번 달에 한 달 계정 끊어놓고 대체 몇 일 접속한거지?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한 달 내 합쳐서 1주일 정도 접속한거 같다. 시간으로 164시간을 말하는게 아니라 로그인한 날짜가 1주일 정도?
평일은 거의 로그인한 기억이 없고 주말에만 조금씩 접속하고, 그나마도 약속이 생기거나 해서 주말에도 거의 접속을 못했다.
그러고 보니 십자군 10인 하드도 10월 달에 놓친 횟수만 3회다.
그런데...별로 아쉽지가 않다. 예전에는 레이드 하나 못 가면 아까워서 손을 부들부들 떨었건만...-_- 지금은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다.
게임 불감증인건가? 요새 무슨 게임을 해도 그다지 재밌다는 느낌을 못 받겠다. 사실 게임 자체를 거의 안 하기도 하지만서도 그래도 가끔 심심해서 게임에 손을 대면 즐거워서 한다기보다 시간을 때우려고 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다.
너무 온라인 게임만 해서 그런건가...정형된 스토리와 엔딩이라는게 있는 옛날 패키지 게임들을 다시 꺼내서 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차라리 담배를 배우지 와우는 시작하지 말라는 말도 있고, 와우에 로그인 한 것은 현실에서 로그 아웃한거다! 라는 격언(?)도 있는데 점차 자연스레 와우가 조금씩 멀어지는 거 같다.
덕분에 현실에 조금씩 충실해지고 있긴 한데, 이걸 좋은 현상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아니면 뭘 해도 시큰둥하니 재미를 못 느끼는 메마른 나 자신에게 문제를 찾아야 하는건지...
이런 것도 가을 타는건가?
뭔가 즐거운 일이, 재밌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 by | 2009/11/02 10:54 | 게임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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